할머니들 마을에 끝집할머니의 사연에 잠시 카메라를 내립니다.

"지팡이 짚고 걸어 2시간 반 걸려" 버스가 다니지 않아 사람 손때 묻지 않은 산골짜기 오지 마을에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할머니들┃한국기행┃알고e즘

외딴 산골을 홀로 지키는 엄마 집에 늦둥이 손녀가 찾아온다｜엄마의 가을 날｜한국기행｜#골라듄다큐

해발 700m가 넘는 집, 시간이 멈춘 공간에서 혼자 사는 꼬부랑 할머니｜다시보는 특종세상 EP.356

(Full) 101세의 나이에 만평의 땅을 농사짓는 할아버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아들과 단 둘이 관리한다!ㅣ아버지의 들녘 [인간극장] ㅣKBS 2012.12.10

가족 공동 김장당그기 작업 #김치 #4남매 #부모님 무고 #장남 #큰형수 #마늘 #고추 #배추 #자가생산 #양념비법

시청률 1위🏅돈 갖고 왔더니 떠나버린 만물 트럭 1년 동안 기다린 사연｜섬과 산골마을의 고독을 달래주는 만물 트럭｜필요도 없는 물건 하나씩 사가는 할머니｜다큐 시선｜#골라듄다큐

[다큐공감] 이제 91세..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10.06

"우리 회관으로 이사 간다~" 혼자 살기 적적한 겨울이 오면 마을회관으로 발걸음 향하는 다섯 할머니들의 따스한 겨울나기┃장수의 비밀┃알고e즘

116세 나이에도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할머니가 밥때를 놓쳤을 때｜다시보는 특종세상 EP.391

매일 강을 건너는 노부부의 외딴 집. 그곳엔 3대 가족과 동물 식구가 살고 있다 🌿 | 동강의 봄날 | KBS 인간극장 2011 방송

[멜로다큐 '가족' 396회 下] 형 죽고 형수 재가에 돌도 안 된 핏덩이 조카 아들로 입양한 노부부

[강원 평창] "여기는 소 밥 주는 거 말고 할 일 없어" 아무도 없는 해발 700m 오지 '돈너미'에서 30년째 근심 없이 사는 노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

첩첩산중 지리산 산골에 시집온 두 소녀는 할머니가 되었다. ‘동서지간’에서 ‘자매’가 된 그들과 함께 하는 검둥이🌿 | 지리산 두 할머니의 약속 | KBS 인간극장 2011 방송

[멜로다큐 ‘가족’ 239회下] 11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친부모처럼 잘해준 시부모님 생각에 울컥한 할머니

[#살림남] 불붙은 효정이 체중 논쟁🔥 “엄마 옛날 사진 보니까 빵떡(?)이더만”😤 (ft.박효정의 수난 시대💦) | KBS 241130 방송

Melawan Para Sniper ‼️ Alur Cerita Film Action Full Series

[풀버전] #인간극장 #레전드다큐 I 감나무집 노부부와 증손녀, 그리고 아궁이를 좋아했던 강아지의 겨울나기 I 삼산리에 겨울이 오면 I KBS 인간극장 2011 방송

[강원 정선] 사람 한 번 보려면 1시간을 걸어야 하는 해발 700m, 손님 없는 오지에 밥집 차린 부부｜가마솥 연기 그치는 날 없이 손님 찾아오는 산골 밥집｜#한국기행 #방방곡곡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上] 매일 동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일하러 나가는 104살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