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말리지 마세요! 』 패배가 느껴지는 상황에서 미친 물량 저그로 정리 들어갑니다.

진정한 샌드백 저그는 이렇게.. 성큰 도배의 중요성!

『오늘도 1:3』 저그로 이 경기를 이길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레전드' 라는 단어로는 부족한.. 진짜 X미친 경기가 나왔습니다..ㄷㄷ

『저그 레전드, 세상에 이런 일이...』 우리팀曰 : 이걸 이겨? , 상대팀曰 : 이걸 진다고?

No 스포닝 10해처리 갔습니다ㅣ이게 진정한 물량 괴물 아닙니까?!

『 저그는 지옥, 커세어+다크! 』 두종족 운영(저그)로 마무으리~!

『11시 저그, 프로게이머??』 후반으로 접어드는 경기, 갑자기 팀원 한명이 팅겼지만 "괜찮" 이라고 하는 저그!

『 운수 좋은 날 』 공방에서 만난 우리 삼저그, 팀플 미쳤다!

【 vs 458!!! 】 프로게이머,비제이 킬러인 초고수유저

1시간 빨무올타임넘버원 레전드경기

『졌다고 생각하나요?』 자원+해처리가 빵빵한 후반 저그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여곡절』 후반까지 살아만 보자, 약속의 후반 삼저그!

★강추★ 상대팀이 이길 확률 99.9%.. 하지만 저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팀원曰 : "넌 그냥 조용히 쉬어라" 형님 말씀이 너무 심하신거 아닙니까?

두 종족 운영이 불가피한 상황! 우리 팀에 없는 테란 SCV를 납치하라!

【 어쩔텐가~ 도발러팀 】 그래서 니가 뭘 할 수있냐며 도발을 하네요ㄷㄷ

저그유저만 괴롭히는 방을 발견한 홍구 ... 바로 주종족을 골라 벽느끼게 해주려하는데 ㅋㅋㅋㅋㅋ

『 오랜만입니다. 』 35분 만에 넘어온 공격의 시간, 자원 빵빵 건물 빵빵 슈퍼 저그의 완성

『 창과 방패의 대결 』 창으로 방패를 뚫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초반은 샌드백이었지만, 후반은 타이슨! " 이제 너희가 X맞을 차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