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디까지 알까_정지아] 사는거이 다 맘대로 되다디야? 니는 살아봉게 다 니 맘대로 되디야?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_박완서] 어머니가 아버지의 아내가 된게 아니라 그 집안의 며느리가 됐을 뿐이라는 걸 깨달은 것은 첫날밤부터였다.

[약혼_이응준] 여자와 남자는 마주 보고 술을 마시면서도 아무런 대화가 없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의 연인이다.

남편과 그를 떠나왔으니 난 다시 혼자가 되었다 / 서하진 / 오디오북#소설듣기#책읽어주는여자

[천국의 문_김경욱]2016년 이상문학상 대상수상작

#047 환생한 영혼을 알아보는 방법 ( 내가 전생에 머슴이었다고? 새로 부임한 원님이 들은 기막힌 이야기 )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어른을 위한 동화, 달빛 이야기 극장

(새 작품) 그의 절망을 난 보고만 있지 못했다. 그래서 말했다. 결혼을 하자고. / 신경숙 / 오디오북#소설듣기#책읽어주는여자

[혜화동 로터리] 정지아 단편소설. 폭풍웃음. 너무 그럴 것 없어. 인생 복불복이야.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때마다 서로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준 세 노인의 티키타카 우정!!!

[아주 사소한 히어로의 특별한 쓸쓸함_김인숙] 두 번의 이혼, 두 명의 아들, 그리고 그 아들들을 데리고 사는 두 명의 전처

강시문/저 애기 가진 거 같어유. 난 니가 그 아가를 낳아 줬으면 한다/책읽어주는작가

이십 년을 한 집에 살아도 알지 못하는 부부사이... [ 사레 - 박향 단편소설 ] #하소담오디오드라마 | 책읽어주는 여자 하소담 오디오북

죽을 때 죽더라도 을매나 좋은 곳인지 가 보자니께/책읽어주는작가

노벨문학상 한강작가 |단편소설| 해질녘에 개들은 어떤 기분일까 |오디오북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 아내의 페이스북에 들어가 봤더니 ... 송은일 단편소설 - 알아 보지도 못하면서 수없이 껴안은(제11회 현진건문학상 추천작)

박완서산문집/못가본길이더아름답다/펄진책방/낭독테라피/에세이

(새 작품) 생각나니? 옛날 우리 약수터에 갔었던 때. 그녀는 발작적으로 눈을 질끈 감고 뜨지않는다 / 신경숙 / 오디오북#소설듣기#책읽어주는여자

잠잘때 듣는 좋은 글｜인 마이 라이프｜은희경｜여운을 주는 문학 작품｜오디오북

(전문낭독)[1부] 빨간 머리 앤 / 오디오북 / 감성을 일깨우는 촉촉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행복한 사람은 단순하게 삽니다] 진정한 행복은 단순한 삶에서 나온다│가장 단순한 삶을 살아라│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podcasts

[티타임의 모녀_박완서] 학력과 신분의 차이를 뛰어 넘어 부잣집 아들과 결혼한 딸과 파출부로 살아온 엄마..

한강노벨문학 『작별하지않는다』50년 넘게 쉿쉿 봉인된 시간과 공간의 이야기 |문학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