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듣고 정진하고, 정진하면서 또 법문 듣고. 『자비도량참법』. 진심(瞋心)을 다스리는 참선법. 상주설법(常住說法). 341(1987년 11월 첫째일요법회)

송담스님의 묵언. 전강 조실스님의 은혜. 바른 스승. 금강경 사구게. 꿈에 노장님 꾸지람. 024(76년 동안거 결제)

송담스님(No 345) 1988년 1월 첫째일요법회

Beautiful Relaxing Music - Stop Overthinking, Stress Relief Music, Sleep Music, Calming Music #172

Bacaan Ruqyah Shar'iyyah | Penawar Gangguan Sihir & Jin | الرقية الشرعية

마음공부를 하려면 꼭 알아야 할 것 [종범스님 법문 몰아보기]

활구참선법 수행 속에 사렴주관이 다 들어있다. 생사는 본래 없는 것이다. 『잡비유경』에 뱀의 머리와 꼬리 다툼. 518(1993년 11월 첫째일요법회)

전강 스님의 명으로 송담 스님이 비로자나불을 조성. 불성은 똑같다. 불사의 목적은 자각(自覺) 각타(覺他) 각만(覺滿). 196(1983년 부처님 개금불사 점안식)

대행선사법문18_묵은 빚 갚고 햇빛을 줄 수 있는 마음

Tibetan Healing Flute - Destroy Unconscious Blockages And Negativity - Heal Damage To The Soul ★1

계(戒)는 해탈로 가는 안전하고 빠른 길. 대승계(大乘戒). 계정혜(戒定慧)를 동시에 잘 닦으려면 참선을 해야. 425(1990년 9월 첫째일요법회)

최상승법은 바로 내가 나를 깨닫는 것. 내가 나를 깨닫는 데에는 일체 방편이 필요 없다. 175(1982년 7월 첫째일요법회)

대행선사법문10_바다에서 파도가 치는 것이 바로 성품의 작용

참선은 자기가 자기를 찾는 공부. 대승계와 소승계. 한 생각 단속하는 것이 참나를 깨닫는 길. 340(1987년 10월 첫째일요법회)

생사해탈, 일대사(一大事). 마음 경계가 갓난애기와 같이 되어 다못 ‘이뭣고?’ 묘오요궁심로절. 236(1984년 춘계 산철 해제)

1999년 4월 13일 혜암큰스님 법문

[#다시보는명법문] 하나를 떠난 열이 없고 열을 떠난 하나가 없다 | 큰스님께 듣는 깨달음의 길 종범스님

입춘, 새로운 각오! 무량겁 쌓은 업의 종자를 녹여 없애는 참선법. 부적 천장 만장보다 더 수승한 ‘이뭣고?’ 114(1980년 입춘)

[86] 이미 있는 행복을 먼저 누려라, 존재는 없어 비존재 뿐, 붙잡을 게 없어

도(道)는 내게 있어. 현중현(玄中玄), 실다운 깨달음. 망상에 즉해서 '이뭣고?' 자원봉사 권고. 482(92년 11월 첫째일요법회)

[돈오16] 소리를 듣고 깨닫는다, 공부하는 '나'가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