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18회 上] 21살에 시집와 공주처럼 살다 남편 사고 후 혼자 농사지으며 생계 책임진 아내

[멜로다큐 '가족' 318회 下] 갈수록 흐릿해져가는 치매 남편 기억 속에 잊히지 않고 싶은 72살 아내

[멜로다큐 '가족' 297회 上] 힘드냐는 소리 한번 안 하는 남편에 평생 일만 하고 산 게 억울해 우는 할머니

가게 건물도 지어주고 김치 맛도 알려주고.. 캄보디아 며느리를 위해 친정까지 따라와 시어머니의 사랑을 보여주다![러브인아시아]ㅣKBS 2010.03.09

전원일기 1,000편 가량.. 모은 돈 다 날리고 반지하 생활하는 섭이 엄마 김정｜특종세상 650회

아빠를 만나기 위해 머나먼 미얀마에서 단둘이 날아온 14살, 8살 남매. 처음 와보는 곳에 말도 통하지 않아 너무 무서워 눈물을 흘리고만 아이들│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살기 좋은 아파트 도시생활 접어두고 시골로 간 사람들! 어떻게 살길래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은 시골 살이라 할까｜귀촌 자급자족｜한국기행｜#골라듄다큐

[멜로다큐 '가족' 303회 上] 재혼 후 아내 3살 아닌 무려 12살 연상이라는 사실 알고 뒷목 잡고 쓰러진 남편

경상도와 전라도, 그리고 충청도가 만나는 곳 삼도봉! 54년 지기 단짝이 사는 삼도봉의 골짜기.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 (KBS 20190428 방송)

"우리 며느리 진짜 어렵게 컸거든요" 며느리 친정집을 위해 3,000만 원을 들여 거대한 집 지어준 한국 시부모님｜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환갑 되고서부터..." 오지 산골에서 15년 동안 각방을 쓰고 있는 부부? | 사노라면 570-1

[멜로다큐 '가족' 335회 下] 아들이 몰래 아내에게만 주고 간 봉투가 궁금한 93살 할아버지

갓난아기 때 현재 자신을 길러준 부모님의 집 앞에 놓여진 효하 씨, 28년 만에 낳아준 부모님을 만나러 간다 [러브인 아시아] | KBS 20120626 방송

[사노라면] (full영상) 한 마을에서 두 집 살림하는 모녀!

"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해" 4대 가족 배고플까 아침 댓바람부터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진수성찬 차리는 84살 할머니의 건강 비결｜장수의 비밀｜알고e즘

Mengunjungi Rumah Sepasang Lansia di Tengah Hutan Jawa Tengah

"나는 누구인가?" 완벽한 미국 시민이 되어 살던 중 생모의 암소식에 16년 만에 고국을 찾는다. 서로의 벽은 얼마큼 허물 수 있을까? [KBS 19970831 방송]

시대를 앞서간 천재? 범상치 않다 했더니 역시나.. 설계도 없이 연필 하나로 마을 규모 집 짓고 사는 남자의 정체｜나의 친애하는 왕국으로 오세요｜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짧은 리포트 육십춘기부부] 시댁에서 무릎 꿇고 혼난 아내 "내가 뭘 잘못했다고..."ㅣ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버는 족족 친정집에 돈 보내고 싶다더니...” 친정집에 가보고는 충격에 주저앉은 시어머니. 친정집 가본 뒤 후회가 밀려오는 며느리 통장 관리하던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20℃ 겨울 아니고 가을' 바다라 생각한 거대 호수 '홉스굴'을 찾아 떠나는 유목민의 생존을 위한 여정│몽골의 가을, 홉스굴을 찾아서│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