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17회 下] 외출한지 반나절도 안됐는데 안절부절 아내만 기다리는 79살 남편

[멜로다큐 '가족' 316회 上] 20살에 시집와 고된 시집살이한 아내에 미안해 50 넘어 집안일 시작한 할아버지

[다시보는 고향극장] 열혈 농부 우리동네 두 총각 [KBS 130613 방송]

[멜로다큐 '가족' 245회 下] 사채 빚 떠안긴 아들 원망보다 안쓰러워 걱정하는 67살 어머니

"지팡이 짚고 걸어 2시간 반 걸려" 버스가 다니지 않아 사람 손때 묻지 않은 산골짜기 오지 마을에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할머니들┃한국기행┃알고e즘

삶을 그리다_1회 "한말재 여사의 103번째 여름"

[Curious Story Y] “Money is shit” A story told by a curly old lady

[멜로다큐 '가족' 316회 下] 파킨슨병 앓는 아내 두고 먼저 떠날까 걱정돼 1년 치 땔감 만들어 놓는 75살 남편

[다큐 ‘가족’ 317회 3부] 외출한지 반나절도 안됐는데 헛헛한 빈자리에 오매불망 아내만 기다리는 남편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

[강원 원주] 일찍 떠난 남편에 홀로 사 남매 억척스레 키워낸 잔소리꾼 할머니와 손녀의 산골 살이｜#한국기행 #방방곡곡

시대를 앞서간 천재? 범상치 않다 했더니 역시나.. 설계도 없이 연필 하나로 마을 규모 집 짓고 사는 남자의 정체｜나의 친애하는 왕국으로 오세요｜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멜로다큐 '가족' 260회 上] 장터에서 일하는 엄마보다 집안 살림 더 잘 아는 주부 9단 살림꾼 20살 아들

[멜로다큐 '가족' 366회 上] 17살 어린 나이에 중매로 군입대 앞둔 남편 얼굴 한 번 보고 결혼한 아내

경상도와 전라도, 그리고 충청도가 만나는 곳 삼도봉! 54년 지기 단짝이 사는 삼도봉의 골짜기.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 (KBS 20190428 방송)

"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해" 4대 가족 배고플까 아침 댓바람부터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진수성찬 차리는 84살 할머니의 건강 비결｜장수의 비밀｜알고e즘

주변 산으로 병풍 치고 살아가는 고산마을 15가구|요즘 세상에 자급자족이 웬말이냐 싶지만, 보면 함께 살아가고 싶어지는 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멜로다큐 '가족' 367회 下] 집에서 쫓겨날까 아내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1등 심부름꾼 87살 할아버지

[사노라면] ＂사람답게 못 살았죠＂ 아들 없는 집에 첩인지도 모른 채 들어와 평생을 살아간 할머니들 MBN 231105 방송

“여기에 사람이 살아요?” 사람이 모두 떠난 무인도에 아픈 몸 쉬일 곳 찾아온 한 남자｜한국기행｜알고e즘

차도 닿지 않은 깊은 산속 주민 단 5명. 주왕산 오지에 100년째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 [녹색다큐멘터리] | KBS 200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