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강론 [우리는 모두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2024년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Length 26:37 • 6.4K Views • 4 months ago
Share

Video Terk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