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단 하나뿐인 버스를 ‘45년간 쉬지 않고’ 몰고 다닌 남자 | 버스 이름도 그의 이름을 딴 ‘봉안이 버스’ | 완도군 청산도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CHIBI MARUKO-CHAN #805

[Full] 한국기행 - 가을, 버스 안에서 - 2부 청산도 하나밖에 없는

[Full] 한국기행 - 오지의 여름 제3부 무작정 간다 청산도

청산도 주민은 다 아는 우편배달원! 은퇴를 앞둔 우체부의 행복한 배달길~ [KBS 20160522 방송]

벌목 작업 기술과 안전

"명절은 없고 결혼식도 못가요" 40년 째 혼자서 버스 회사 운영하는 대표님┃우리동네 시골버스를 소개합니다┃섬마을 유일한 버스 기사 이야기┃청산도 봉안이 버스┃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내가 66살인데 해녀중에 막내여라~ 물속에 들어가면 힘든 것도 몰라요 하나라도 더 잡아야지요 #완도 #해녀 #청산도 #바다없인못살아

60년대 작은 섬 장도의 발전기 '선착장, 어느 낙도 교사'

[20살 여행 브이로그]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만 타고 하루만에 갈 수 있을까?

[Full] 한국기행 - 버스 타고 택시 타고 2부 ''봉안이 버스'' 타고 청산도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

큰 욕심없이 흩어진 자투리 땅에 먹을 것들을 심고 사는 부부 | 시험삼아 궁금했던 것들을 이것저것 심어본 결과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나이 18살, 한밤중에 집을 나온 소년은 그길로 출가했습니다⛰ 아슬아슬 벼랑 끝 위태로운 절에 사는 대혜 스님이 사는 법 | 금오산 약사암 | 경북 구미

(ENG SUB) 태어나 처음 스스로 지하철을 타본 초등학생의 여정

삼치에 대한 애정으로 수십 년째 거문도를 지키고 있는 어부들의 겨울 이야기 | 거문도 삼치잡이, 외줄에 희망을 걸다 | KBS 20181202 방송

(살어리랏다2) 억대 매출의 전복양식장 운영하는 청산도 형제들(전라남도 청산도)

봄이 오니 가고 싶은 푸른 청산도; 답답한 일상, 영상으로 대리만족

텅빈 버스에 올라타 종점까지 가보았더니 닿은곳 | 더 이상 갈곳이 없는 산길 끝에 사는 사람들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몸살나도 못쉬어요" 365일 섬마을 사람들 위해 50년 동안 운행 된 시골 봉안이 버스┃요금은 무료, 시간표 없이 손님 집앞까지┃한국기행┃#골라듄다큐

섬을 떠날 생각을 안해봤어요~ 겨울되면 조용하고 먹을 것도 천지에 널렸어요 ㅎㅎ | 바닷속을 알 수 없어서 낚시가 더 재밌습니다 ㅎㅎ 오늘은 어떤 물고기가 잡힐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