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시네마] #65 '더 문'은 역대급 CG 말곤 거의없나? (스포 주의)

[대물시네마] #67 '오펜하이머' 흥행 폭발? 관객들은 얼마나 좋았을까 (스포 주의)

[대물시네마] #94 100만이 본 '듄 2', 어딘가 살짝 아쉬운 이유는?

𝙿𝚕𝚊𝚢𝚕𝚒𝚜𝚝 : 인트로만 들어도 다 아는 노래 모음 | 언제 어디서 들어도 ㅈㄴ 좋은 개띵곡들

[대물시네마] #5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우주 별종들 마블의 희망이 될까? 그리고 MCU는

김지호TV 일요일 소통 라이브 방송(2024/11/10)

[거의잡스럽다] 페인 허슬러

개봉작 더 문! 배가 찢어지게 웃긴 평론!

[대물시네마] '부숴질 망정, 안 멈춘다' 이제훈 X 구교환의 '탈주' / 거의없다가 매우 아쉬워한 이유

설계도 잃어 버린 설계자 '강동원', 호불호 갈린 부실한 시공｜대물시네마｜설계자 (스포 주의)

[대물시네마] #78 박서준 품은 마블의 '더 마블스'는 왜?

대통령이 추천한 그 영화, '무도실무관'은 어떤 영화인가?

[대물시네마] #59 '엘리멘탈', 불과 물의 사랑은 가능할까? (귀공자도 살짝 한 스푼)

💥은퇴한 김윤석에게 찐 美친X, 고민시가 찾아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거의잡스럽다] *현재 상영작으로 스포가 있습니다* 영화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 탕웨이 박해일 주연

《길복순》보다 더 잘 싸우는 평론가들!

영화 '하이재킹', 과연 실화빨인가? 연출빨인가? 하정우 실화 3연타 도전!! | 대물시네마

[대물시네마] #42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글로벌 2위라고? 막상 보면...

[대물시네마] #64 거의없다가 '밀수'를 보고 극찬하는 이유 (스포 주의)

[대물시네마] #86 '위시'가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이라고 하기엔

떠나가지 못하는 베놈👾, 헤어지지 못하는 소니🧑‍💼 [대물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