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15살에 부모님을 잃고, 남편도 3년만에 사별했다.. 많은걸 잃었어도 유일하게 웃음은 잃지 않은 박복탑 할머니ㅣ203ㅣKBS 2017.06.10

[다큐공감] 평생을 살아도 쌀 한가마니를 못 먹는 이 가난한 섬에서, 생업을 이어가기 위해 돌 9kg를 몸에 차고 나간다ㅣKBS 2016.04.02

[다큐공감] 여든을 앞둔 나이의 할머니가 20살 나이때 부터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나의 흔적이자 기억이기 때문에..ㅣKBS 2017.11.25

[남도 지오그래피] 90살이 넘은 지금, 시집살이는 지옥이었다. 그래도 버티고 의지할 수 있는 할배가 있기에 함께 70년을 살아올 수 있었다.ㅣKBS 2014.06.15

🍉산골마을의 여름이야기🍉 우리가 잊고 살았던 순박한 인심과 삶의 정겨움을 찾아 산골 오지로!ㅣ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가족ㅣ오지 마을에 사랑이 산다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육지 속의 섬과 같은 용강리에서 행복을 지키며 살고 있는 사람들.그들의 행복한 모습은 어떤 것일까? (KBS 20180106 방송)

[다큐 공감] 엄마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았다.. 첫 만남부터 죽을 때까지 늘 자식 걱정뿐인 엄마... 가장 아름다운 사랑ㅣKBS 2016.05.08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

[풀버전] 멧돼지도 단번에 제압하는 상남자 아빠와 뱀도 한손에 꽉 쥐는 딸! I KBS 인간극장 2021 방송

이게 쉬운 게 아닌데 이 정도만 잡아도 사실상 만선! 1미터 10kg 대물 잡는 진짜 베테랑 어부┃잡으면 바로 죽어 활어 회로 먹기 힘든 물고기┃만선 민어잡이┃극한직업┃#골라듄다큐

[사노라면] (full영상) 딸네 집에서 같이 살자는 건 거절만 하는 친정엄마

[다큐 공감] 이제는 한 날 한시에 떠나고 싶다, 팔 십 평생 떼 배를 타고 바다를 헤쳐온 노부부의 바다 끝 사랑ㅣ250ㅣKBS 2018.05.12

경상도와 전라도, 그리고 충청도가 만나는 곳 삼도봉! 54년 지기 단짝이 사는 삼도봉의 골짜기.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 (KBS 20190428 방송)

원시가 살아있는 무안 갯벌, 무안 주민들의 현금 통장 된 사연　[환경스페셜-그들은 왜 갯벌을 선택했나] / KBS 20090722 방송

세종 조치원 오일장 | 세종 오일장에서 먹는 옛날 짜장면 ! | 다큐멘터리 장날 스페셜 12회

[다큐공감] 가족들과 헤어져서 살면서도 지키고 싶은 내 직업, 제주시 추자면의 한 무인도에는 단 세사람만이 출입할 수 있다ㅣ151ㅣKBS 2016.05.15

[스페셜] 100살이 훌쩍 넘은 할머니들의 장수하는 식습관?

[풀버전] ※감동주의 I 강아지 출산 위해 회사 그만두고 급하게 귀향한 까닭은?! I KBS 인간극장 2021 방송

모진 ❄️겨울바람을 이겨낸 방풍 밭이 장관을 이루고 이 무렵 바다 속도 푸른빛이 더해가는 🏝소리도의 봄을 전한다. '봄, 소리도’ (KBS 20150404 방송)

[다큐공감] 50년간 한강 위 어부로 생활해 온 한강어부들의 100일,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이 강이 내 고향이며 좁은 배가 나의 집이다.!ㅣKBS 2016.09.18

밭 하나 없는 바위섬에서 살아가는 열 아홉 주민들_슬도 남자, 슬도 여자 (KBS_2019.09.01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