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중 명인, 국수는 순간 형태가 안 좋다고 한다. 진정 엄살은 아닐것이다. 그러면서 민심의 동요를 다잡고 전열을 정비한다. 한수 한수에 심혈을 기울인다. 긴장으로 달려간다.

Length 46:32 • 12.8K Views • 4 years ago
Share

Video Terk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