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바람과 매서운 파도때문에 접기하기도 쉽지 않은 오지섬에 사는 주민들│전기가 끊어지는 날이면 고립되는 섬 '광도'│오직 일곱 가구만 사는 섬│한국기행│#골라듄다큐

🏝모두 다 떠나고 나 혼자 남았다🏝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이들의 나 혼자 산다 특집｜섬과 산 전체가 나의 집이 된 이들｜자연인으로 살기｜나 홀로 오지 사용법｜한국기행｜#골라듄다큐

비가 오거나 말거나 바다에서 보물 찾고 있습니다 ㅎㅎ 섬은 바빠야 먹고 삽니다 #여수 #나발도 #갑오징어 #도다리 #보물 #바다

Seperti Apa Orang Belanda Menjalani Hidup, Apa Kebiasaan Mereka Yang Paling Aneh

Ternyata Begini Proses Pembuatan Emas Mulai Dari Tambang Emas

외딴 오지섬 찾아갔다가 방송 최초로 배가 뜨지 못해 고립된 제작진│오랜만에 외지인 만나 신나서 밥해주는 주민 섬마을 반장님│강제로 시작된 무인도 1박2일│한국기행│#골라듄다큐

신비로숯침대 작업공정

나이 18살, 한밤중에 집을 나온 소년은 그길로 출가했습니다⛰ 아슬아슬 벼랑 끝 위태로운 절에 사는 대혜 스님이 사는 법 | 금오산 약사암 | 경북 구미

(Full) 주민 단 4명, 모두가 이 외딴섬에서 떠나 이제 남은 사람은 단 한 가족밖에 없다. [인간극장]ㅣ아버지의 바다, 어머니의 섬ㅣKBS 2011.01.31

아직도 전기 안 들어오는 마을에 홀로 사는 남자. 정말 할 일 없이 밥 잘 챙겨 먹으며 산다｜나홀로 오지 자연인｜한국기행 ｜#골라듄다큐

☀️대한민국 진짜 오지 모음☀️ 자연에 녹아 자신들의 천국을 만들어 사는 사람들ㅣ오지에 자리한 그림 같은 집ㅣ마전령 고갯길ㅣ발품 팔아 오지 기행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단순한 🐡복어잡이가 아니다 바다위 150일, 생존이 문제다! '망망대해의 사투, 복어잡이’ (KBS 20170401 방송)

먹을게 통발 채 굴러들어 오는 섬에 단둘이 사는 섬부부!│이 맛에 섬에 산다! 외딴섬 오지의 맛 '죽굴도'│흰쌀밥 초장만 달랑 들고 바다로 나서는 섬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섬 주민은 4명이 전부. 살기 힘든 죽굴도에 새 식구가 들어왔다! | 죽굴도, 그대와 둘이서 | KBS 인간극장 2017 방송

조금만 늦어도 줄 끊고 달아나는 몸값 비싼 놈, 딱 8마리 잡았는데 하루 일당 100만 원이 훌쩍 넘었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저는 섬에서 태어나 바다와 섬 밖에 모릅니다 ㅎㅎ 지금은 단 3명만 살고 있는데 죽을때까지 평생 살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이니까요 ㅎㅎ #잠도 #어영차바다야

모기장처럼 촘촘한 그물, 물속에 펼쳐놓고 겨울 되자마자 건져올렸더니 펼쳐진 엄청난 광경/#바다다큐

[다큐 공감] 섬 속의 섬. 올해 나이 90세,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ㅣ212ㅣKBS 2017.08.19

거친 파도로 사람의 발길 끊긴 외로운 섬 독거도에 딸린 오지 섬 탄항도, 이웃 모두가 뭍으로 떠나도 그곳에 노부부가 남아있는 이유┃한국기행┃알고e즘

바다 한가운데 버려진 파출소가 내 집이 됐다🏠ㅣ파도가 마을을 덮치고 주민들 다 떠난 섬에 혼자 살겠다고 들어온 남자의 파출소 고쳐 살기ㅣ무인도를 유인도로 바꾼 1인 주민ㅣ#한국기행

영하 50도 시베리아 벌판 마지막 남은 집 한 채. 대체 하루 종일 뭘 할까? │대자연에 순응하는 인간의 삶│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