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문화재위원 "日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 문 닫을 일"

[PD수첩] 사도광산, 누가 역사를 지우려 하나 - 2024년 9월 3일 밤 10시 20분

유홍준 교수의 '미리 가보는 북한 문화유산 답사기'

[경꿀쇼] 많은 시행착오에도 테슬라가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 ‘스트롱맨’의 친구 머스크, 독재와 효율의 관계성

[창+] 세계유산 등재 추진중인 일본 사도광산... 강제동원 역사는 어디로? (KBS 24.05.21)

박찬대 "대리처방과 법인카드, 김혜경 직접 관여 없었다"

김준형 "노벨상 노리는 트럼프, 김정은 만난다..한국 패싱? 尹이 자초..지렛대로 쓸 카드가 없다...트럼프 한국에 대해서도 반드시 관세 폭탄 때린다"

Wawancara Soekarno berbahasa Jerman - Membahas Hitler hingga Tokoh Revolusi Prancis (1965)

[특파원이 간다] 에도시대 끔찍한 지옥‥조선인의 무덤이 되다 (2024.07.08/뉴스데스크/MBC)

[PD수첩 10분 컷] "강제노동 표현 전혀 없었다" 직접 가본 '사도광산' 모습은 - 2024년 9월 3일 방송

"오세훈, 시민 속인 가짜 시장일 수도" 맹공…"터무니없다" 반박 / JTBC 오대영 라이브

군함도, 사도광산도 일본 뜻대로? 산업유산 수백 개 정리한 일본의 치밀한 계획ㅣ아베 야망은 살아있다 [풀영상] | 창 466회 (KBS 24.05.21)

조응천 "당게 논란, 국힘판 타진요" VS 김경진 "이준석 시즌2 없다"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에 기가 찬 서영교 "윤석열 정부 아무리 봐도 친일이고 매국이다"

[인터뷰] 90세 여성국극인 조영숙 "정년이 김태리 보며 입이 떡 벌어져"

[바로간다] 유네스코 등재 사도광산 가보니‥관람객들 '강제성 몰라' (2024.08.15/뉴스데스크/MBC)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35회 제2의 명태균은, 오세훈의 아리수, 위기의 한동훈

세계유산 추진중인 일본 사도광산 가보니…강제동원 역사는 어디로? [창+] / KBS 2024.05.25.

[일타 박성민] “국힘 주류, 이재명 없으면 한동훈 필요 없다 생각할 수도”

[지식뉴스] "활력 잃은 청년들"..일본 '잃어버린 30년'이 한국에게 보내는 무서운 경고① (ft.이창민 한국외대 일본학과 교수) / SBS / 교양이를 부탁해 / ENG SUB

[다시보기]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관련 현안 질의...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8월 13일 (화) 풀영상 [이슈현장] / JT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