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의 인생, 3년간의 취재, 들꽃처럼 두 여자 이야기 KBS 070321 방송

삶을 그리다_1회 "한말재 여사의 103번째 여름"

친구의 슬픔과 아픔을 함께 껴안았던 세 할머니의 우정이 어느덧 50년이 흘렀다 '옥담마을 삼총사' 1부 KBS 130714 방송

[Curious Story Y] “Money is shit” A story told by a curly old lady

[사노라면] (full영상) 영감보다 더 좋은 꼬부랑 형님!

은퇴한 신부가 지리산 외딴 골짜기로 간 이유 | KBS 다큐인사이트 - 인생정원 : 나는 산골 신부입니다 23.06.08 방송

[인간극장 몰아보기] '세 여자 이야기' - 대전 서구 / KBS 방송

척박한 땅, 청산도. 그곳에서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온 꼬부랑 할머니들! 그 시절, 우리를 안고 키워낸 굽이진 인생 이야기 | 다큐 공감 | KBS 20141206 방송

아무 일도 안하고 시간만 보내는 건 결코 용납되지 않는 할아버지 '그냥 놀면 뭐혀' 1,2 부 [인간극장] KBS 190424 방송

산 속에서 오순도순 모여 살아가는 삼형제 가족의 월동 준비│산골 오지 마을에 겨울이 오면│해발 700미터 소백산 능선 아래│겨울의 길목에서│달밭골 사람들│옛날 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큐공감] 14살 나이에 12살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와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 내 나이 90,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보려한다 ㅣ213ㅣKBS 2017.08.26

[다시보고 싶은 인간극장 #13] 웰컴투 비수구미 2013년

10년 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던 아내, 그녀가 40년 넘게 가꿔온 들꽃 정원 I KBS 210422 다큐인사이트 방송

[사노라면] (full영상) 꼬부랑 자라 엄마와 효자 아들의 일상!

[사랑과 전쟁] 조강지처 아내와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그렇다 난 아내가 둘이다, 그것도 한 집에ㅣ한 지붕 두 아내ㅣKBS 2003.06.13.

매일 강을 건너는 노부부의 외딴 집. 그곳엔 3대 가족과 동물 식구가 살고 있다 🌿 | 동강의 봄날 | KBS 인간극장 2011 방송

[다큐온] 경남 함안 골짜기를 억척스럽게 누비는 98세 산나물 할머니 | "나물 할매 오두심" (KBS 20220506 방송)

[인간극장] 아내와 함께 청춘을 바친 바다. 그렇게 눈물과 웃음이 녹아있는 그 바다에는 '94세 청춘이 산다' 1부 KBS 방송

첩첩산중 145cm 체구에 생기 넘치는 웃음 짓는 백발 소녀 이기남 할머니가 산다 [인간극장] | KBS 20140917-19 방송

[사노라면] (full영상) 한 마을에서 두 집 살림하는 모녀!

56년 간 동서지간을 넘어 친자매처럼 서로의 곁을 지킨 두 할머니의 약속은 과연 무엇일까? [인간극장] KBS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