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키르기스스탄 시장에서 바지를 무료로 준다는 사람과 오래전 만났던 아이들 찾기 上 (키르기스스탄 🇰🇬)

[#23] 시티베스트 타고 해발 3,000미터 키르기스스탄 최고의 자연을 찾아서 下 (키르기스스탄 🇰🇬)

[#25]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도로 파미르고원, 그곳에서 처음으로 고장난 오토바이 (타지키스탄 🇭🇺)

무인도에 불시착한 승객 "48명" 그런데 모두 잘하는 게 한가지씩 있다

🇰🇬 [11] 궁금한게 많은 키르기스스탄 여대생과의 만남 .. 그리고 다음날

10월의 키르기스스탄 백패킹 브이로그 1 🇰🇬ㅣ 이식쿨호수 ㅣ 스카즈카협곡 ㅣ 카라콜 ㅣ알틴아라샨ㅣ아라쿨 가는 길

[#21] “여길 왜 안오지?” 현지인도 가지 않는 의문의 카자흐스탄 낭만 오지와 다시 만난 인연 (카자흐스탄 🇰🇿)

네덜란드 여사친이 알려주는 성 문화의 모든 것 - 🇰🇷

와..... 2024년에 본 영화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미친 실화” [결말포함]

[#11] 한국인을 좋아하는 몽골 친구를 만나러 러시아 탈출과 함께 몽골 입성 (몽골 🇲🇳)

한순간에 일자리를 잃은 가족에게 가전제품 100만원치 선물하기 [인도네시아2]

[은퇴 후 키르기스스탄] (2)세계 최빈국 키르기스스탄 물가 및 여행정보

[#24] 파미르고원을 가기 위한 650km 거리,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곳과 선물 사기 (키르기스스탄 🇰🇬)

[#20] 운명적인 만남으로 카자흐스탄과 한국에서 봤던 아저씨 2년만에 재회 (카자흐스탄 🇰🇿)

곧 한국남자와 결혼하는 인도네시아 누나에게 결혼식에 못간다고 했더니..... (ft. 만나서 이야기하면 주제가 계속 바뀌는 우리ㅋㅋㅋ)

[#14] 우려했던 타이어 펑크, 서울에서 부산 거리인 몽골 오지 탈출 대모험 (몽골 🇲🇳)

[#8] 국내 오토바이로 이틀동안 760km 달리는 유라시아 횡단의 시작 (러시아 🇷🇺)

[4K] 아재 혼자 21박 23일 동유럽 여행 몰아보기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길가는 한국남자를 우연히 봤을때 현실반응 [65] 🇮🇷

그걸 하자고? 나 알마티 가야되는데?ㅣ키르기스스탄

월세 20만원 물 위에 사는 마을 - 브루나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