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남매 남편 시댁 식구 뒷바라지와 자녀 키우려고 시작한 해녀의 삶│33년 경력 해녀의 기막힌 물질│아낌없이 주는 울주 바다 보물들로 차려낸 여름 밥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Full] 한국기행 - 여름이면 울주 제4부 바다가 키우고 바람이 보듬고

물질하러 왔다가 욕지도 총각과 결혼해 자리잡은 제주 출신 해녀들│해녀 10총사가 만찬을 즐기는 방법│50년 경력 해녀 대장이 이끄는 욕지도 해녀 부대│한국기행│#골라듄다큐

“40년 넘게 손수 가꿔온 나의 ‘들꽃 정원’을 소개합니다” 83세 안홍선 씨의 시크릿 가든 | KBS 다큐인사이트 - 인생정원 1편. 아내의 정원 21.04.22 방송

바다는 내 삶의 터전이야 우리 애기들 다 학교 보내고 힘들어도 행복해! 우리 막내딸이 고기 사준다고 바닷일 그만하라고해 ㅎㅎ 54년이나 했는데 어떻게 그만둬 #여수 #하화도

1년중 딱 두 달만 나오는 최상급 말똥성게│해녀들이 한겨울 바다로 입수하는 이유│일본에서 열풍부는 한국산 성게│바다가 주는 귀한 선물│성게소와 성게알 '우니'│한국기행│#골라듄다큐

[풀버전] 91세 해녀 할머니가 길고양이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 | 인어할머니와 선장｜KBS 인간극장 2011 방송

아직도 전기 안 들어오는 마을에 홀로 사는 남자. 정말 할 일 없이 밥 잘 챙겨 먹으며 산다｜나홀로 오지 자연인｜한국기행 ｜#골라듄다큐

다큐멘터리 해녀 5부 - 저무는 숨비소리

살기 좋은 아파트 도시생활 접어두고 시골로 간 사람들! 어떻게 살길래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은 시골 살이라 할까｜귀촌 자급자족｜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

해녀들이 배 위에서 야무진 끼니를 먹는법 "뭐하러 남편을 갖다줘 내가 묵어야재!"│누구보다 행복한 섬마을 해녀들의 이야기│완도 해녀의 물질│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제주 바다와 65년 동안 함께한 🌊 '해녀 김옥자' 몰아보기 | 인간극장 레전드.zip [KBS 방송]

✨여름 맞이 한국기행 모음집 ☀️ 무더운 여름 도시를 떠나 산과 바다로 향한 사람들│물 오른 여름 모음│한국기행│#골라듄다큐

Amazing skill ! 500 Pound Giant bluefin tuna cutting Master, Luxurious sashimi

[사노라면] 17살 연상의 남편에게 세대 차이 느껴진다고?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다는 연상 연하 부부 모음!💗😚

열 살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물질을 시작해 할머니 해녀가 되기까지🌊 나이를 먹어도 물 속에만 들어가면 청춘이 된다는 읍천 해녀 삼총사

이게 바다의 텃밭이지~ 미역캐지, 전복따지 이게 얼마나 재밌는데요 ㅎㅎ 바다가 주는대로 먹어야죠 #섬 #바다 #진도 #혈도

300미터 그물 30개! 4시간 쉬지 않고 끌어 올렸더니 1톤 해산물이 쏟아진다~ / 꽃게가 몰고 온 풍어 / 바닷사람이 되거든 / #바다다큐

[인간극장 레전드 #310-4] 아무리 해도 발끝도 못 따라가요 | 백령도 해녀와 사위(4/5) [KBS 180409-180413방송]

대전MBC 다큐멘터리 [한국의 맛, 젓갈(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