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의 새옷을 허락없이 입은 제자, 산속 생활을 가장 쉽게 하는 제자.

방 구들장이 무너져 산속집을 떠나야 하는 스승과 제자, 눈물을 머금고 집을 떠나야 하는 사연.

“어머님 어디까지 가야해요..?” 버스 종점에서 내린 뒤에도, 제작진을 끝없는 길로만 안내하는 할머니|새막골 외딴집 홀로살이, 기다리던 아들 오는날|한국기행|#골라듄다큐

CHIBI MARUKO-CHAN #805

알고 싶지 않은 할아버지의 전 여자친구 #장수퀴즈 EP.35

초보 자연인 - 산에 가재 잡으러 왔습니다.

배고픔과 추위보다 더 극심한 자연인의 고통, 산속에서는 구두쇠가 되어야 살 수있다.

굽이굽이 아홉 고개 너머에는 스님이 기도하고, 목사님과 수녀님은 보살님이 되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암자가 있다｜마음이 허기질 때 절밥 한 그릇｜금성산성 동자암｜한국기행｜#골라듄다큐

한겨울 방 구들장 고치느라 까마귀가 된 사람, 구들장 1차 수리.

멧돼지와 전쟁을 선포한 사람들. 공존이 길 위에서 멧돼지 특별포획단의 하루 | KBS 다큐3일 220109 방송

"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해" 4대 가족 배고플까 아침 댓바람부터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진수성찬 차리는 84살 할머니의 건강 비결｜장수의 비밀｜알고e즘

[자연인 하이라이트] 91 산에서 만난 무림 고수..? 매일 죽음을 생각했다던 그가 이제 행복하게 사는 비결

스승님을 찾아간 제자 배낭엔 술병만 가득했다. 힘든 제자의 길.

There is no mukbang like this, a unique mukbang of natural people in the snow.

돌아온 제자 정선 시장에서 사고 제대로 쳤다. 제자를 마중 나간 스승님.

[특종세상] 마지막 화전민 할아버지가 85년째 산을 떠나지 못한 이유 [Full영상]

아직도 전기 안 들어오는 마을에 홀로 사는 남자. 정말 할 일 없이 밥 잘 챙겨 먹으며 산다｜나홀로 오지 자연인｜한국기행 ｜#골라듄다큐

산속에서 극한의 삶을 살고 계시는 초근목피님과의 먹방, 산속 자연인의 삶과 애환.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上] 매일 동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일하러 나가는 104살 할아버지

A disciple who finally met the master whose news was lost in the snow.

라면 어르신을 자연인 초근목피님께서 밤에 찾아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