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입의 반이 친정 엄마한테 간다니까 자기 엄마한텐 얼마 줄 거냐는 정신 나간 예비 시누 | 톡툰극장

급여 밀려서 생활고에 시달린다며 돈 빌려가더니 그 돈으로 부잣집 딸내미 행세하고 다닌 친구의 최후 | 톡툰극장

내게 학벌이든 스펙이든 본인보다 다 딸리지 않냐며 날 개 무시하던 친구 제대로 역관광 시켜버림 ㅋ | 톡툰극장

톡툰] 자기 동생이랑 결혼하고 싶으면 자기한테 해외 여행에 외제차에 온갖 살림살이 다 퍼주라는 예비매형과 예비신부 집안 (톡툰 모음집 122탄) | 갓쇼의톡툰

날 차버리고 유부녀인 것도 모른 채 딴 여자랑 바람나 결혼하더니 나한테 명품백 줬던 거 돌려달란 전 남친 ㅋㅋ | 톡툰극장

[V] 저녁의 저챗

아내&처갓집 - 우리 집 빚 9억을 갚아줬으면 남편한테 더 뜯어 먹을 수도 있단 소리네? ㅋ | 톡툰극장

맨날 사고 치고 다니는 언니가 임신했으니 내 방 보증금 빼서 언니 주라는 엄마 | 톡툰극장

사이다툰] 스스로의 힘으로 결혼할 거라며 도움 따윈 필요 없다더니 몰래 뒤에서 예비 시댁 부동산 등기까지 열람한 예비 새언니 (사이다툰 모음집82탄) | 갓쇼툰

상간녀가 나한테 이혼하라고 연락한 것도 모자라 뒤로는 시모에게 용돈을 주고 있었네요 | 톡툰극장

그니까 가가가고 가가가가가?

톡툰] 시모 - 내 딸 산후조리 너가 좀 해라 / 며느리 - 그 말씀 후회 안 하시죠? ㅡㅡ(톡툰 모음집 180탄) | 갓쇼의톡툰

남친 엄마 : 내 딸이 결혼한다니까 결혼자금으로 500만 내놔봐라 | 톡툰극장

톡툰] 가난한 내가 싫다며 돈 많은 아재한테 갔다가 몇 년 후 다시 자신과 제발 좀 만나달라고 애걸복걸 빌며 연락해온 전 여친 (톡툰 모음집 142탄) | 갓쇼의톡툰

사이다툰] 20년 동안 다 포기하고 한 평생 가족 뒷바라지했더니 남편은 바람나고 아들은 그게 제 탓이라네요 | 갓쇼툰

160cm에 120kg 나가는 백수 시누가 지 주제 모르고 천상계 남자만 소개해달라네요 | 톡툰극장

내 몸 갈아가며 피땀으로 이룬 가게를 꽁으로 날름 먹으려는 괘씸한 장모와 아내 | 톡툰극장

톡툰] 시모 : 너 매일 아침 우리 집 와서 내 남친 아침상 좀 차려야겠다 (톡툰 모음집 85탄) | 갓쇼의톡툰

빌딩 청소하는 우리 엄마 보고 더럽다며 개 무시했다가 본인 인생 나락 가버린 친구년 ㅋㅋ | 톡툰극장

남편의 결혼자금 5천만 원을 가져가고도 무조건 대박 날 거라며 아주버님에게 돈을 더 투자하라는 시모 | 톡툰극장

사이다툰] 멀쩡한 아내 고인 만들고 사별했다며 싱글맘과 바람나버린 남편 (사이다툰 모음집84탄) | 갓쇼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