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단편 녹(綠)/ 늙은 아버지의 무한 사랑: 어디 물려줄 게 없어서 이렇게 숭한 팔자를 아들에게 물려 준단 말인가./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홍영옥 단편/ 김행자와 그 딸의 팔자; "일년 동안 이 부적을 몸에서 떼지 말고 살아야 해." "니년만 아니었으면 내팔자가 이렇게 안됐어."/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서유진 '완벽한 풍경'/ 남편 위자료로 있는 돈 다 털어줬더니 이제 순수하고 진실된 맘으로 정을 준 남자친구도 결국은 돈을 원하는데~/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고슴도치] 인간은 다 고슴도치 같은 존재라고. 가까이 다가가면 서로의 가시가 상대를 찌르는데 그걸 모르고 자신만 찔리고 있다고 생각한대.어려운 시간들과 의미있는 생.박경숙 지음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 모든 문제는 내 마음이 만들어 낸다│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황시운 '그들만의 식탁'/ 어머니의 네 번째 남자, 그들과 함께 밥을 먹을 수가 없다. 엄마의 뒤숭숭한 팔자 때문일까? 음식 맛이 없다./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중놈하고 눈이라도 맞았냐? 대체 왜 그러고 살어? 똑 너 같은 딸 낳아서 속 썩어봐. 그때야 이 어미 심정 알것이야./ 육삼이혜경 '어미'/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김우남 단편/ "남편이 죽었다고 하지 않았나? 어떻게 된 거지? 도대체 이여자,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가짜야?"/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박종식 '창가엔 별들이 사위고'/ "청상의 이내 삶, 서러워라. 고생고생 키운 아들 출세하더니, 며느리에게 꽉 쥐여 나를 홀대 하다니!"/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그렇게 자상하고 성실한 남편이 딴 살림을 차리고 석달 동안 소식이 없다. 이판사판 맞불작전도 실패하고~/ 형경숙'타일랜드의 그 밤들'/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삶의 황혼에 이른 두 노인이 연애의 정석을 보여준다. 서두르지 않으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 나가는데~/ 송재철 '여정의 길목에서'/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노후대책없는 노부부 일상"영감탱이가 죽을날이 가까웠어. 아들에게 일러바쳐 밥줄까지 끊게 만들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가서 돈 벌어 와요."/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가벼운 점심] 아버지한테는 사랑이겠지만, 다른 사람들한테는 바람나서 가족과 직장을 버린 아버지이자 남편이자 아들이었다. 이효석 문학상 대상 작가 자선작

[밥상은 소박하게 삶은 단순하게 살아라] 그저 지나가게 하라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

전경린 단편소설 | 강변마을 | 2011년 현대문학상|시내서재

#오디오북#박완서 /시어머니와의 하루&며느리와의 하루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 #책읽어주는여자/한국문학소설AudioBook

한 남자의 가장 행복한 작별! "여보, 내가 당신의 부고를 기다린다니 섭섭하신가요?/ 현길언 단편 '지상에서 행복했던 며칠'/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팔자에도 없는 원수 같은 돈! 천하의 사기꾼이 송두리째 바꿔 놓은 한 여자의 운명. [가숙자 - 공애린 단편소설] #하소담오디오드라마 | 책읽어주는여자 하소담 소설 오디오북

[저녁이 아름다운 집] 인간의 애정과 배려로 가능한 각별한 울림. 죽음과 삶의 그늘에 대한 속깊은 응시가 역설적으로 되비추는 삶의 환한 자리들의 진풍경. 구효서 지음.

밥 프록터 부의 시크릿 / 밥 프록터 / 부키

김창애 '왕의 나라'/ 무당의 춤사위가 사람의 혼을 빼앗듯이 어지럽도록 현란했고 징 소리가 잠들었던 섬을 깨웠지만 언니는 온몸에 화상을~ /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